반응형 전체 글670 아빠 휴가 30일 일주일이 지났다. 쌍둥이 아들 두 명을 케어하는 것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문제는 내가 이이 돌봄에 익숙해지는 것과 함께 내 몸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 아내와 첫째를 위해서 밤을 지세면서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정말 힘들다. 약 세시간 마다 아이들에게 분유를 먹여야 하는데 아이들이 정말 천천히 먹는다. 30분 정도 젖병을 빨고 있다. 분유를 먹이는 것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기저귀도 갈아줘야 하고 트림도 시켜야 하고.. 이러다 보면 아이 한 명 케어하는데 40분 정도 걸리고 두 아이 모두 케어하면 1 시간 20분이라는 장시간의 육체노동이 발생한다. 가만히 앉아서 먹이는 거라고 우습게 보면 안 된다. 처음이야 쉽지 이 일을 주기적으로 하면 팔이며 허리며 전부 아파진다. 그리고 수유 텀이라는 것이 3시간 주기라..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2. 12. 19. 이제 익숙해~ 11월 5일 이제 와이프가 없어도 집안일은 알아서 척척이다. 아들과 놀아주고 내 공부도 하고 여유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 역시 시간이 약인 것 같다. 힘들었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이 생활 패턴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앞으로 두 아들들이 집에 올 날이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남았다. 그때까지 큰 아들 열심히 키워놔야지. ^^ 우리 아들들 아빠가 끝까지 책임질게!!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2. 11. 5. 동생의 방문이 너무 좋다~~ 11월 2일 육아일기를 쓴지도 거의 한 달이 다되어 가는 것 같다. 최근 아들과 나는 빨리 일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다음 주에 있을 논문 발표가 있는데 오전 시간이다. 차가 막히지 않는 시간에 아들과 함께 어린이집에 일찍 등원하는 것을 연습 중이다. 문제는 둘다 너무 피곤하다는 것... 논문 발표를 하지 않을 수도 없기에 계속 연습 중이다. 지금까지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집에 오면 녹초가 돼버린다. 어린 아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일찍 자려고 한다.) 그런데 오늘 동생이 온단다. 원래 내일 오기로 했는데... 아오 고맙다!!! 동생아!!! 갑자기 피곤이 가신다. 열심히 집안일도 하고 ㅋㅋㅋ 지금은 동생이 아들과 놀아주는 중!!! 아~ 역시 세상 살아 가는 것은 혼자보다는 둘이 더 좋은 것 ..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2. 11. 2. 부모님께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10월 30일 아버지와 어머니가 오셨다. 손자가 보고 싶어서 쉬시는 날에 오셨다. 나는 너무 기뻤다. 도움의 손길이 너무 필요했고 쉬고 싶었다. 내 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빠도 힘들다.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회복할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아이를 챙기다 보면 내 몸에 소홀해지면서 회복할 기회를 놓치고 만다. 부모님께서 손자를 봐주시는 5시간이 정말 행복했다. 해방이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그 잠깐의 시간으로도 몸이 많이 회복되었다. 어머니는 손자 보고 싶은 마음도 있으셨겠지만 내 몸도 함께 걱정하는 눈치셨다. 어머니 저 건강해요. 아직 아들 둘은 와이프 배에 있는 걸요. 다 잘 키울 거니까 걱정 마세요. 저 아직 건강합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이제야 부모님 심정을 조금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당신들 몸도..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2. 10. 31. 백만볼트~ 피카츄 에드방한샌들!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아들 발을 따뜻하게 해 줄 신발 하나 구매 완료!!! (내가 구매한 것은 아니고 아내가 구매해줌 ^^) 아들이 좋아하는 피카츄 캐릭터 신발!!! 크록스 스타일 신발이다. 신발 정보~ 1. 제품명 : 피카츄 에드방한샌들 2. 소재 - 겉감, 창 : EVA - 배색 : 합성수지 - 안감 : 폴리에스터 100% 3. 제조국명 : 중국 4. 제조자명 : JINJJIANG KEONJONG TRADE CO.,LTD. 5. 수입자명 : (주)명신에프엔에스 안감을 손으로 만져봤는데 복슬복슬 따뜻하다. 아들이 피카츄 모형이 춥다고 신발에 넣어 준다. 귀여워서 한 컷!! 따뜻해야 해 카츄야~~ 그리고 피카츄 그림에서 빛이 나온다!! 백만볼트!!!! 아들의 신남이 느껴지는 발구름~~ 어린이집에 가서 ..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용품 2022. 10. 29. 창원도서관 나들이~ 8월 28일 드디어 창원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책을 읽는 것은 의지가 약한지 잘 안되지만 빌리는 건 잘하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책도 빌리고 싶은 마음에 아들과 가기로 했다. 아들이 감기에 걸린 상황이라 아침 일찍 병원에 들러 진료받고 입원한 아내 얼굴 잠깐 보고 후다닥 챙겨서 도서관으로 출발!!! 새로 건물을 짓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내부 시설이 어떤지 무척 궁금했다. 신규 별관 앞은 잘 꾸며져 있었다. 별관 이름은 "책담"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았고 잠깐 쉬면서 휴식하기 좋아 보였다. 계단을 올라 건물 내부로 향했다. 내부는 진짜 깔끔하고 책읽기 좋은 환경이었다. 앉을 곳도 많고 혼자 몰래 숨어서 공부하기도 좋아 보였다. 전체적으로 잘 꾸며진 독서 카페 느낌이었다. 일층은..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산책 2022. 10. 29. [요리]김치말이국수 + 아이용 멸치국수 요리라고 하긴 뭐하지만 아이와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국수를 만들어 보았다. 일단 비주얼은 맛있게 보인다. ^^ 사실 맛도 있었고~~ 재료 : 소면, 멸치장국, 익은 김치, 김치국물, 설탕 한 스푼, 간장 한 스푼, 참기름 한 스푼, 식초 반 스푼 기본 베이스는 아이가 먹을 멸치국수~ 만드는 시간은 한 15분정~ 아주 간단하다. 소면을 끓는 물에 넣고 5분 정도 익힌 후 찬물에 마구 씻어준다. 한 2~3분 정도 흐르는 물에 씻기면 씼겨나오는 물이 맑아진다. 맑은 물이 나와야 국수의 밀가루 맛이 많이 가라앉는 듯하다. 소면을 조리한 냄비를 비운 후 적정량의 물을 넣는다. 나는 개량하지 않고 눈대중으로 넣었다. 그리고 멸치장국을 끓는 물에 5~6스푼 넣어 준다. 4스푼부터는 맛보면서 넣어야 할 듯 그래야 ..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음식 2022. 10. 28. [육아용품]내돈내산!!! 햇반 컵반 김치날치알밥 햇반 컵반은 맛있는 것 같다. 간단하게 밥을 먹을 수 있기에 육아템 피수!!! 이번에는 햇반 컵반 김치날치알밥을 먹어 보았다. 일단 김치날치알밥은 소스 + 김자반 + 참기름 + 컵반 등이다. 밥만 1분에서 2분 데운뒤에 모두 한 번에 넣어서 섞어 먹는다. 일단 맛있는 냄새가 남 ㅋㅋㅋ 고소한 냄새도 나고... 색도 좋아 보여~~~ 일단 맛은 짭쪼름한게 계속 숟가락이 간다. 그리고 날치알이 씹히면서 식감도 살려준다. 배고플 때 먹으면 밥도둑!(반찬 아닌데...) 이글 쓰면서도 먹고 싶네... 나라면 또 사 먹을 것 같다. ^^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용품 2022. 10. 28. [육아일기] 이른 아침부터~ 10월 28일 회사 교육으로 인해 오늘은 아들을 평소보다 40분 정도 빨리 어린이 집으로 데려가야 했다. 나는 오늘 아침 엄첨 고생할 줄 알았는데 아들이 내 마음을 아는지 "아들아~~" 하고 부르니 바로 일어난다. "아빠~ 안아줘!~" 귀여운 아들~ 아빠 생각해서 일찍 일어나 준듯하다. 어제부터 오늘은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으니... 부탁을 들어준 듯~ 오전 7시 어린이집 선생님도 막 출근하셨는지 어린이집에 불을 밝히고 계셨다. 지우가 어린이집 입구로 들어가니 밝은 얼굴로 인사해주신다. 주섬주섬 아들을 챙기고 어린이집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바로 나왔다. 너무 일찍 보내서 마음이 좋지 않지만 별수 없기에 무거운 마음을 내려놨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교육을 받는데 재미가 없다. ㅡㅡㅋ 잠만 오고......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2. 10. 28. [육아일기]오늘은 화가 많이 나는 날... 10월 26일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다. 머리도 아프고, 회사에서 마음도 상하고...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에 분통이 터지고 힘이 없다는 것에 분개해본다. 이런 감정들이 아이와 아내에게 전달되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도 없고 혼자 삭혀본다. 아들은 그져 웃고 있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회사로 인해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강해져야 한다.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2. 10. 28. [육아일기]D+16 잠이온다... 10월 25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 좋았다. 어제 늦잠을 자긴 했지만... 그래도 일어나니 개운했다. 회사일도 잘 풀리고, 아들도 말 잘 듣고... 근데... 아들과 집에 들어와서 저녁을 먹고 씻으려는데 잠이 몰려온다... 윽... 자면 안 돼 할 일이 태산이라고.... 결국 30분을 내리자고 일어났다. 아들을 씼기려는데... 기력이 없다. 이제 체력의 한계가 온건가?... 아니야 나 약하지 않아.... 몸을 속일 수는 없는 일...(응 약해...) 결국에는 구론산 한 병을 꺼내 마셨다. 신기한 게 잠이 확 달아난다 ㅡㅡㅋ 버틸 수 있어... 웬걸.. 아들 씻기고 나도 씻고 한 시간 정도 지나니 다시 잠이 오네... 머지... 결국 커피도 한잔... 체력이 돌아오면 운동해야겠다.. 약물의 도움 없..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2. 10. 25. [육아용품]햇반 컵밥 스팸마요 아침을 멀 먹을까 고민하다 지난번 구매한 햇반 컵밥 스팸마요를 먹기로 했다. 아들은 스팸을 구워서 줬다. 스팸마요를 개봉하면 여러 가지 봉지가 나온다. 일단 컵반(햇반), 스팸&계란, 김과깨, 마요소스, 플라스틱 숟가락~ 아래 조리방법대로 스팸마요 조리 시작~~ 전체 조리시간은 3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3분 만에 이렇게 밥을 먹을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 육아하려면 필수템일 듯(내 생각) 일단 재료들을 모두 종이컵에 넣으면 아래처럼 된다. 넣은 재료들을 비비면 맛있는 "스팸마요" 완성~~~ 맛있게 먹자~~~ 근데... 양이 적어.... 남자가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아침으로 간단히 요기 정도는 괜찮을 듯! 맛은 무난 다만 소스가 조금 부족한 느낌 마요 소스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을 ..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용품 2022. 10. 23. [육아일기]부산 중앙공원 충혼탑 나들이 와이프가 입원한 지 1달이 조금 넘은 듯하다. 쌍둥이 임신 중인데 조기 출산 위험으로 입원하게 되었다. ㅜㅜ 맥 수술도 받았다. 자기야 힘내!!! 나는 네 살 큰 아들과 생활 중이고 "어린이집 등원 -> 회사 -> 어린이집 하원 -> 잠"의 루틴을 반복 중이다. 오랜만에 휴일 나들이를 결심했다. 장모님 댁 근처 공원으로 출발!! (아들 짐이 장모님 댁에 있어서 가지러 가는 거였지만....) 장모님 댁으로 할머니 만나러 간다고 하니 아들이 신나서 날뛴다... 그냥 날뛴다... 아고... 1시간 정도 달려서 장모님 댁에 도착했고 잠깐의 간식 타임을 가진 뒤 장모님도 함께 모시고 중앙공원으로 출발했다. 중앙공원 충혼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까지는 오르막길을 조금 걸어야 한다. 아들을 안고..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산책 2022. 10. 10. [전자제품] 알로 3포트 대용량 무선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구매 후기 장모님 폰이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 없어지더군요. 그런 폰을 가지고 장거리 여행을 가신다고 하셨어요. 우리 장모님, 연락 안 되면 안 되는데... 그래서 사드렸습니다. ^^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삼성 무선충전 보조배터리가 있지만 중고보다는 새것이 좋지! 장모님께 드리는 건데,,(장모님은 그냥저냥 충전만 되는 것을 요구하심) 기본 구성과 크기는 아래 사진과 같다. 상자도 있었지만 구성이 중요한 법!! 보조배터리 본체와 충전용 미니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은 고속충전이 가능한 케이블이고, 아이폰, 마이크로 5핀, USB TYPE C모두 충전 가능합니다. 마이크로 5핀 기준으로 변환되는 어댑터 방식이라 오래 사용하면 내구성은... 음 잘 모르겠습니다. 중앙 USB .. 유용한 정보/전자제품 2022. 9. 11. [육아일기]즐거운 휴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이 구름도 예쁘고 사람들도 행복해 보이고 바다도 푸르고 완벽한 날씨였네요. 아쉬웠던 건 점은 너무 더웠어요. 여름이니까 더운 건데.... 너무 더웠어요... 일층에 도착하니 정말 시원했어요. 구경할 곳을 찾고 있는 와이프와 우리 쮸~ 땡땡이 옷이 정말 잘 어울려요. 너희들 어디 가니!! 일층은 생각보다 가볼 곳이 없었습니다. 자! 이층으로 가자!! 가족들아~ 이층에는 어린이박물관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곳은 둘러볼 겨를도 없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앞에 보이는 어린이박물관으로 직행했던 것 같아요. 어린이박물관은 잠수함 놀이터와 컨테이너 선적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터, 우리나라 지도 모형 놀이터, 공연장, 실습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체험이 시간별로 ..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산책 2022. 8. 27. [육아용품]아기 코끼리 코야 구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쮸'가 잡고, 물고, 빨고, 핥으려고 해서 촉감놀이용 교구를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이름은 '아기코끼리 코야' 아래 사진은 처음 '코야'를 받았을 때 상태입니다. 택배 상자를 열어보면 '코야'가 비닐 가방에 얌전히 들어 있습니다. 비닐가방에서 '코야'를 꺼내보았습니다. 빨간 코끼리 한 마리가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요. ㅋㅋㅋ 어른인 제가 봤을 때는 별로 안 귀여워 보이는데... 아기들은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기 코끼리 코야'라는 글이 수놓아져 있는 곳에 보면 '코야' 몸이 벌어지지 않도록 찍찍이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 찍찍이를 때서 '코야'의 몸을 열어보면 그림과 글이 나옵니다. 사실 '아기 코끼리 코야'는 책입니다. ㅋㅋㅋ '코야'의 일상이 재미난 그..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용품 2019. 7. 28. [육아용품]베베누보 쿨시트 구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아기 '쮸'랑 산책을 같이 나가는데, 날이 더워 그런지 땀을 많이 흘렸어요. 그래서 쿨시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비닐 포장을 제거하고, 쿨시트를 펼쳐 보았습니다. 각종 동물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일반 천이 아니라 메쉬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돌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쿨시트의 머리 부분에 검정 고무줄에 고리가 연결되어 있어, 쿨시트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머리 받침대 부분의 쿠션 상태입니다. 말랑말랑해요. ㅎㅎ 몸통 부분 쿠션 상태입니다. 적당히 단단하고, 아이를 쿨시트 위에 올리면 적절하게 등을 받쳐주는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 유모차는 '리안 솔로'입니다. 유모차에 쿨시트..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용품 2019. 6. 27. [전자제품]Lenovo 아이디어패드 S340-14API Picasso R5 개봉기 안녕하세요. 휴직 중, 블로그 및 동영상 감상용으로 노트북이 필요하여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무게에 적당한 가격의 노트북을 찾던 중, Lenovo 아이디어패드 S340-14API(이하 S340)를 발견하여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할 때는 G마켓 빅스마일 데이 할인 구폰 적용해서 약 43만 원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되어 생각 일도 안 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컴퓨터 잘 모릅니다. ^^;; 그냥 사람들 리뷰가 좋아서 바로 질렀습니다. 배송은 아래 박스에 뽁뽁이가 감아져서 왔습니다. S340 구매 당시, 더블업 이벤트라고 해서 SSD 128G를 SSD 256G로 교체해주는 이벤트였는데, 속도가 느린 SSD로 바꿔주기에 이벤트 적용 안 한 .. 유용한 정보/전자제품 2019. 6. 15. 이전 1 ··· 34 35 36 37 38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