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쭌냥이 1.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글 쓰는 아빠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손 씻기에 재미를 더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씻을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더불어 어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석이조의 아이템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다이소에서 2,000원으로 구매한 꽃모양 버블펌프입니다. 육아하시는 분들과 편리한 욕실 아이템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 번 구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꽃모양 버블펌프 액상비누 전용으로 사용하는 버블펌프입니다. 용량은 600 ml이며, 액상비누를 별도 구매해서 충전하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3. 사용방법 선반 위에 올려놓고 한 손으로 눌러 액상비누를 짜면 손바닥에 꽃모양의 비누거품이 도장처럼 찍힙니다. 그 거품을 이용해서 손 씻..
도도한 쭌냥이 1.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글 쓰는 아빠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아이들과 깜깜한 방안에 함께 있다 보면 핸드폰 플래시를 사용해서 가끔씩 그림자놀이를 할 때가 있습니다. 나비도 만들고 멍멍이도 만들면서 아이들과 함께 놀다 잠들곤 합니다. 그림자를 볼 때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깜깜한 방안을 알록달록 예쁜 별로 가득 메우는 프로젝터입니다. 2. 외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하면 제품이 배송되어 왔을 때 외부 포장 상자가 제법 손상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제품이 파손된 경우도 있어서 가슴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온 제품은 상자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유지되어 와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상자를 개봉하니 내부에 완충..
도도한 쭌냥이 1.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글 쓰는 아빠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최근 나들이 삼아서 이케아에 다녀왔습니다. 점심도 먹고, 아내가 원하는 물건도 살 겸 해서 갔는데 그것만 살 수 있나요. 아이와 함께 같이 가면 장난감 하나는 구매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6살 큰 아이가 한눈에 반해 구매하게 된 장난감을 소개하고자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2. 외관 내부 물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드 한 종이 상자에 장난감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역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위해서 그런지 포장 상자에는 어떠한 플라스틱도 없네요. 대부분의 장난감 상자들은 내부가 비치는 투명 플라스틱과 종이로 포장되어 있는데 조금 다르긴 하네요. 상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과대 포장 없이 딱 크레인장난감 크기 만한 공간에..
도도한 쭌냥이 1.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글 쓰는 아빠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6살 큰 아들 샤워 시 매번 손으로 문질러서 비누칠을 해주었습니다. 어른이 사용하는 샤워타월을 사용하니 너무 거칠어서 아이가 아프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매번 손으로 비누칠을 하니 거품이 많이 없어서 2~3 번은 반복적으로 비누칠을 해야 했습니다. 샤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아이도 힘들어하는 것 같아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비누칠을 위한 스펀지를 구매했습니다. 2. 다이소 목욕 스펀지 제가 구매한 목욕 스펀지의 소재는 천연 섬유 중 하나인 셀룰로오스입니다. 셀룰로오스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중요한 생체 분자로, 식물의 세포벽에서 발견되는 주요 구성 성분 중 하나라고 합니다. 종이와 나무 제품, 섬유, 의료 분야의 ..
도도한 쭌냥이 1.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오늘은 지게차 RC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6살 큰 아이에게 주었던 선물인데 1달이 다되어 가는 지금도 최애템입니다. 종종 쌍둥이들과도 함께 가지고 노는데 아주 귀여워요~ 요리조리 짐 옮기는데 집중하는 큰 아이가 대견해 보입니다. 2. 지게차 RC카 외관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튼튼하게 포장을 해 놓았는지 나사로 포장상자와 결합되어 있어요. 쉽게 제거는 되는데 그래도 드라이버는 필요합니다. 이렇게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그런지 외관이 아주 깔끔하고 손상이 없었습니다. 장모님 댁에서 선물 개봉을 했는데 쌍둥이들의 방해와 놀러 가야 하는 일정으로 저희 집에 복귀한 후 지게차 RC카를 가지고 놀아 보았습니다...
도도한 쭌냥이 1. 포장 개봉 안녕하세요.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아이들을 보면 계절이 가리지 않고 슬러시라면 사죽을 못쓰잖아요. 저희 5살 큰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에 가면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그냥 못지나 가듯이 아들도 슬러시 가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 그래서 구매해 봤습니다. 슬러시메이커!! 원래 이름은 매직 슬러쉬 아이스 빙빙입니다. 제품은 종이 상자에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박스 외관만 봤는데도 제가 더 설레더라고요. ^^ 2. 슬러시 메이커 외형 포장 상자에서 제품을 꺼내 보았습니다. 구성은 아래와 같아요. 파란색 컵 : 슬러쉬 컵 흰색 컵 : 슈퍼 큐브 숟가락 팁 빨대 겸 손잡이 뚜껑 3. 슬러시 만들기 ①. 파란색 슬러쉬 컵에서 흰색 슈퍼 큐브를 분리합니다. ② 슈퍼 큐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