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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가 아이들을 데리고 장모님 댁으로 갔습니다. 저도 넘어가려고 했지만 늦게까지 업무를 해야 해서 같이 못 가게 되었네요.
새벽에 아이들과 시름하다가 갑자기 편해지니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적응한다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내일도 오전에는 업무를 해야 해서 오후에나 아이들과 와이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일 빨리 끝내고 장모님 댁으로 빨리 넘어가야겠습니다.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빨리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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