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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일 짧았던 것이었을 까요?
다 좋자고 한 일인데...
즐겁게 밥도 먹고 아이들과 재밌게 놀았는데...
한 번의 실수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고쳐보자고 노력했는데 사람 성격이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하지만 이제는 고쳐보려고 합니다.
1.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자!
2. 내가 기분 나쁘게 들었더라도 상대방 의도는 아니었을 수 도 있다!
3.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지 말자!!
꼭 세 가지를 생각하면서 겸손하고 배려하며 살아야겠습니다. ㅜㅜ
설거지 때문에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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