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편안함2 317일 아들 셋 아빠의 육아일기, 회사출근/보석사탕반지/탈출 안녕하세요~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오늘은 귀여운 아이들을 두고 아침 일찍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낮생활을 같이할 수 없다는 것은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생활비를 벌어야 하기에 가지 않을 수는 없네요. 대신 오늘은 일찍 퇴근했고 아이들과 와이프와 함께 했답니다. 큰 아이에게는 보석반지사탕을 사주었고, 쌍둥이들과는 음... 안아주고 뽀뽀해 주고 이유식 먹이고 어흥하고 놀려주고 여러 가지를 했네요. 회사 생활로 인해 짧아진 일상이 아쉽지만 하루하루가 스펙터클 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하루하루가 반복되어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항상 즐겁고 편하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5살 남자 아이와 10개월 남자아이 쌍둥이의 일상이 상세히 궁금하시..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3. 10. 5. 이제 익숙해~ 11월 5일 이제 와이프가 없어도 집안일은 알아서 척척이다. 아들과 놀아주고 내 공부도 하고 여유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 역시 시간이 약인 것 같다. 힘들었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이 생활 패턴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앞으로 두 아들들이 집에 올 날이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남았다. 그때까지 큰 아들 열심히 키워놔야지. ^^ 우리 아들들 아빠가 끝까지 책임질게!!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2. 11. 5.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