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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오늘은 귀여운 아이들을 두고 아침 일찍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낮생활을 같이할 수 없다는 것은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생활비를 벌어야 하기에 가지 않을 수는 없네요. 대신 오늘은 일찍 퇴근했고 아이들과 와이프와 함께 했답니다. 큰 아이에게는 보석반지사탕을 사주었고, 쌍둥이들과는 음... 안아주고 뽀뽀해 주고 이유식 먹이고 어흥하고 놀려주고 여러 가지를 했네요.
회사 생활로 인해 짧아진 일상이 아쉽지만 하루하루가 스펙터클 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하루하루가 반복되어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항상 즐겁고 편하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5살 남자 아이와 10개월 남자아이 쌍둥이의 일상이 상세히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확인해 주세요. 찐 육아생활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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