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록5 6살 큰 아이와 2살 쌍둥이들을 위한 장난감, 이케아, UPPSTÅ 웁스토 장난감 크레인차, 605.807.89 도도한 쭌냥이 1.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글 쓰는 아빠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최근 나들이 삼아서 이케아에 다녀왔습니다. 점심도 먹고, 아내가 원하는 물건도 살 겸 해서 갔는데 그것만 살 수 있나요. 아이와 함께 같이 가면 장난감 하나는 구매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6살 큰 아이가 한눈에 반해 구매하게 된 장난감을 소개하고자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2. 외관 내부 물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드 한 종이 상자에 장난감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역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위해서 그런지 포장 상자에는 어떠한 플라스틱도 없네요. 대부분의 장난감 상자들은 내부가 비치는 투명 플라스틱과 종이로 포장되어 있는데 조금 다르긴 하네요. 상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과대 포장 없이 딱 크레인장난감 크기 만한 공간에..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용품 2024. 2. 10. 내돈내산 레고 장난감 못지않은 옥스포드 푸드트럭 디저트!! 도도한 쭌냥이 1.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6살 큰 아이가 밤새 아파서 와이프가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2살 쌍둥이들을 모시고 있었어요. 한두 시간 정도 지난 후 집에 왔는데 큰 아이 손에 옥스포드 푸드트럭 디저트 블록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2. 외관 다이소에서 금방 사온 따끈따끈한 상품이었어요. 계속 느끼는 것이지만 다이소 장난감 무시할 수 없습니다. 품질이 좋아요. 특히, 나이가 어리다면 충분히 돈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상자에 표시된 바와 같이 가격은 5,000원입니다.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상품 사진도 잘 나와 있네요. (배경이 지저분하다고 놀리지는 말아 주세요. 아들 셋 키우면 다 저럼..) 3. 내용물 상자 안에 있는 내용물을 확인해 봤습니..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다이소 장난감 2024. 1. 28. 레고 듀플로 탱크를 수송하는 수송기를 만들었어요. 큰 아들과 함께 샤워도 하고 레고 듀플로로 블록 놀이도 했네요. 계속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시간이 남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아이가 자기가 유튜브에서 본 게 있으니 같이 만들자고 해서 만들어 봤어요. 유튜브 그림은 소송용 헬기에서 탱크가 나오는 것이었는데 저희는 레고 부품이 많이 없는 관계로 헬기가 아닌 비행기로 목표를 변경했습니다. 비행기로 보이시나요? 저와 아들은 비행기라고 잘 만들었다고 자화자찬했답니다. 아들과 제가 취미가 비슷한 것 같아요. 보는 모습도 비슷하고, 정말 피는 못 속이는 것 같습니다. 종종 이렇게 아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좋네요. 나중에 크면 이렇게 아빠랑 같이 논 것을 기억이나 할라나 모르겠습니다. 비행기에 탱크를 태우는 방법은 아래를 보내세요~ 기능을 생각하고 만들었..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아이와 함께 만들기 2023. 9. 14. 오랜만에 올리는 아들 작품, 물/모래 어디든 달려간다!!! 어디서 봤는지 또 신기한 자동차를 만들었네요. ^^ 와이프가 큰 아들 하원을 위해서 어린이집 갔을 때 사진 찍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자기도 마음에 들었나 봐요. 아빠가 봐도 점점 실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 이 번 자동차의 컨셉은 물/모래 어디든 달릴 수 있는 자동차입니다. 예전 작품에 비해서 점점 자동차 모양이 갖춰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바퀴에 뾰족한 것을 달아서 모래와 물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물은 뾰족한 것 만으로는 안될 텐데... 그래도 상상력 너무 귀여워!! 최고!! 더 많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네요. ^^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아이와 함께 만들기 2023. 9. 12. 옥스포드인지 레고인지 모르겠지만 커다란 성일 것 같았는데....오잉? 오늘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큰 아들 "쮸"의 하원을 요청을 했어요. 저희 집에는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비가 오면 와이프가 쌍둥이들을 데리고 움직일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18시쯤 퇴근해서 바로 어린이집으로 go go~ 저를 아는 선생님이 계셔서 어린이집 안으로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집 안에서 큰아들이 레고인지 옥스포드인지 모를 블록으로 작품을 만들었나 봐야. 저를 보자 집에 가야 한다는 것을 직감했는지 바로 블록 통으로 작품을 집어넣으려고 하길래 큰아들을 세워서 이거 성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우리 집이라고 하네요. 자세히 보니 아파트 같기도 하고...(아닌가?) 창문도 있고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도 있다고 요기조기 다 설명해 줬습니다. 안 물어봤으면 어쩔뻔했냐, 아들아 ㅋ..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아이와 함께 만들기 2023. 7. 1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