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차, PENUP 그림 그리기, 고양이가 편하지!

 

 

오랜만에 따라 그리기 연습을 했네요. 쉬운 난이도의 그림이라서 그런지 쉽게 쉽게 그려졌습니다.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라 쉽게 그려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쉬운 그림을 그리면 자신감이 무척 많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 머릿속의 캐릭터를 현실에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그런데 막상 그려보면 개발새발... 갈길이 멀다는 것을 알기에 꾸준히 연습할 생각입니다. 

 

최근에 가족 모임과 가족 모두 컨디션이 나빠지면서 잠깐 소홀히 했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펜을 잡고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해 해볼 생각이에요. 내일은 좀 더 난도가 있는 그림을 따라 그려보면서 느낀 부분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취미가 많으니 심심할 겨를이 없어서 좋은 것 같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원본 그림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확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ENUP 앱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7회 차, 오랜만에 펜을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