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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그린 그림은 해바라기씨를 먹고 있는 햄스터입니다. 오늘따라 그림에 있는 선들이 어제의 판다보다 자연스럽지 않나요. 오늘 그림도 어제 판다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한 붓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붓의 특징을 생각하면서 그렸어요. 그랬더니 거지말처럼 자연스러운 선이 나오더라고요. 생각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그림을 그릴 때는 사용하는 도구의 특징을 이해하면서 그려봐야겠어요. 그렇게 하면 자연스러운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자신감을 회복했고 내일은 더 난도가 높은 그림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난도가 올라갈수록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니 글을 업로드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응원 부탁 드리며 그림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하시면 제가 그린 햄스터 그림을 확인 가능하세요. 그럼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또 만나요~
PENUP 앱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5회 차, 선을 그을 때는 그리기 도구의 특성을 이해하자!
안녕하세요.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오늘은 씨앗을 먹고 있는 햄스터를 PENUP 앱을 이용하여 따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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