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힘듬2 318일 아들 세 아빠의 육아일기, 비염/짱죽/놀이터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코가 간지럽더니 비염이 시작되었습니다. 머선 일이고... 환절기의 건조함을 저의 면역력은 이기지 못했나 봐요. 매일매일 오메가 3, 콜라겐 등등 건강보조제를 챙겨 먹는데 왜 이리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도지면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특히, 육아에서... 그래서 오늘은 와이프 혼자서 독박 육아하다시피 아이 셋을 돌보았네요. 다행히도 아이들이 밥을 잘 먹어줘서 와이프가 기분이 좋았다는~ 내일은 제발 비염아 도지지 마라!!! 아이들과 저의 일상이 상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확인 부탁 드려요~ 아들 셋 아빠의 육아일기, 2023년 10월 6일, 알레르기 비염을 부르는 날씨, 건조해...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는 컨디션이 좋았어요. 그런..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3. 10. 7. 즐거운 아이들 아빠는 힘들지만 너희들이 있어 행복해~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여러 가지 일이 있었네요. 큰 아들 밥 빨리 먹게 하기, 큰 아들과 게임하기, 쌍둥이들 이유식 먹이기 등등...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힘들어요. 시간도 너무 빨리 가고요. 그런데 아이들이 매일매일 달라요. 큰 아이는 게임을 점점 익숙하게 할 수 있게 되었고, 쌍둥이들은 옹알이를 구체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거기다 아빠가 가르쳐준 것을 따라 할 때 얼마나 귀여운지... 부모 아니고서는 절대 모를 일입니다. ^^ 이제야 제 부모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놀기만 할 때 항상 말했죠. ㅋㅋㅋ "니 같은 자식 낳아 봐야 엄마 맘 안다." 아직 거기까진 모르겠습니다. 왜냐? 지..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3. 9. 4.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