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냈다1 289일 아들 셋 아빠의 육아일기, 와이프 건강검진 오늘 오전은 혼자다!!! 2023년 9월 7일, 07: 26 와이프가 종합검진을 받으러 갔습니다. 적어도 4시간 뒤에나 돌아옵니다. 걱정입니다. 제가 혼자서 잘 볼 수 있을까요? 몇 번 호자서 봤지만 이렇게 긴 시간은 항상 긴장됩니다.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거기다 쌍둥이들을 데리고 큰 아들 등원도 시켜야 하거든요. 와이프는 항상 이런 마음이었을까요... 갑자기 미안하네요. 큰 형아보다 먼저 일어나 밥 먹는 쌍둥이들.. 귀엽다... 그렇지만 아빠는 걱정이 많단다. 오늘 하루 잘 부탁해!!! 2023년 9월 7일, 11:47 와... 시간이 엄청 잘 갔어요... 무슨 사진 찍을 시간도 없는지... 큰 아들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쌍둥이들 밥 먹이고, 재우고, 집 정리하고, 아침도 먹고... 앉아서 쉬지를 못했네요. ..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3. 9. 7.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