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안1 265일 아들 셋 아빠의 육아일기, 징검다리 연휴에 뭐하고 놀았니? 제일 부지런한 쌍둥이 역시나 오늘도 일찍 일어난 쌍둥이들입니다. 배고프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고 이것저것 가지고 놀다가 아빠와 엄마를 깨워요. 휴일인데 늦잠 좀 자면 안 되겠니... 아직까지 마음까지 전달되지는 않나 봐요. 쌍둥이들도 먹고살아야 하니 그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ㅋㅋㅋ 아빠는 항상 너희 들을 사랑한단다. 어린이집 갈 준비 큰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와우... 이건 무슨 몸 하나 가지고는 제시간에 끝내기가 엄청 힘들었습니다. 와이프는 이런 육아를 혼자서 하고 있다니... 너무 존경스럽네요. 부모님들 힘들다고 혼자서 육아의 대분을 맡고 있어요. 체력도 대단하고 정신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이프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큰 아들은 아침..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3. 8. 14.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