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반2 314일 아들 셋 아빠의 육아일기, 아침을 깨우는 아이들/깔끔 정리/산책 2023년 10월 2일 언제 일찍 일어나는 쌍둥이들, 엄마와 큰 형아는 항상 꿈나라에 있네요. 아이들 방 정리를 위해서 5단 선반 하나를 구입, 장난감방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여기서 재밌게 놀았으면 해요. 비좁음 없이~ 산책 중 큰 아이가 놀이터를 보더니 놀고 싶다고 졸라서 1시간 정도 놀았네요. 밤에 놀이터는 위험으로 가득 찬 것 같습니다. 놀이터를 이용하는 아이들보다 나이 많은 아이들이 모여 있어서 약한 아이들은 위험할 지도... 즐거운 하루였고, 내일은 더욱 활기차게 보내려고 다짐하며 잠들었네요. ^^ 상세한 일상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육아일기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14일 아들 셋 아빠의 육아일기, 같은 공간 다른 세상/정리 선반 조립/산책 2023..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3. 10. 3. 267일 ~ 269일 아들 세 아빠의 육아일기, 3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267일 와이프와 싸웠네요... 기분 좋은 평범한 하루였고 다툼이 일어나지는 생각도 못 했네요. 의견차이라는 것이 싸움의 원이 되었습니다. 저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나 보아요. 와이프는 제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했나 봐요.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네요. 마음은 아니었지만 행동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안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시 다짐하는 하루였던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못난 모습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도 사람인지라 다툼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아이들 앞에서 너무 무섭게 한 것 같아 맘이 좋지 않았네요. 268일 와이프가 저를 배려해 줬습니다. 와이프는 화를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제가 싸우고 나서..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3. 8. 18.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