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안해1 281일 아들 셋 아빠의 육아일기, 힘든 저녁... 설거지... 제가 생각일 짧았던 것이었을 까요? 다 좋자고 한 일인데... 즐겁게 밥도 먹고 아이들과 재밌게 놀았는데... 한 번의 실수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고쳐보자고 노력했는데 사람 성격이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하지만 이제는 고쳐보려고 합니다. 1.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자! 2. 내가 기분 나쁘게 들었더라도 상대방 의도는 아니었을 수 도 있다! 3.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지 말자!! 꼭 세 가지를 생각하면서 겸손하고 배려하며 살아야겠습니다. ㅜㅜ 설거지 때문에 부부싸움..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3. 8. 3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