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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이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평일이기도 해서 와이프가 혼자서는 못하는 일들을 처리했어요. 특히, 10개월인 둘째 병원 진료를 같이 갔네요. 둘째가 가슴 명치 부분에 돌기가 있어서 문제 될까 봐 소아정형외과 병원진료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정상이라 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그리고 마산 어시장에 들러서 제가 좋아하는 젓갈을 사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가게가 문을 안 열었더라고요. 이번 주말이나 해서 한 번 더 방문할까 합니다. 제가 젓갈을 무척 좋아해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끝났네요. 내일부터는 회사에 출근해야하는데... 너무 가기 싫습니다. 윽.. 윽.. 윽.. 가고 싶지 않아... 아들 셋과 와이프를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이제 쉬어야겠어요~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 접속하세서 확인하시기 바래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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