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형제1 219일 육아일기 밥도 잘 먹고 잘 씼고 잘 자는 귀여운 아이들 ^^ 6월 29일 18:55 역시나 퇴근하고 집에 오면 쌍둥이는 자고 있네요. 먹고 자고 먹고 열심히 자기 할 일 잘하고 있는 우리 둥이 담에 많이 크면 "아빠 회사 다녀오셨어요?"라고 인사해줘야 한다. 큰아들은 거실에서 중장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왔는데도 인사를 안 하네요. 요놈... 쌍둥이는 꼭 인사해줘야 할 텐데요. ㅎㅎ 6월 29일 18:59 와이프랑 이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지 4분 만에 쌍둥이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밥을 먹지 못해서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고 와이프가 쌍둥이를 달랬어요. 6월 29일 19:19 저녁을 최대한 빨리 먹고 아이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와이프는 집안일을 하고 저는 아이들과 놀고 저희 집은 이렇게 역할 ..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3. 6.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