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쁜일1 189일 오늘은 이상하리 많지 안 좋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 나네요. 세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주말도 즐겁게 보냈어요. 그런데... 오늘 하루에만 저에게 계속 좋지 않은 일이 생기네요. 가정사 + 회사일 모두 갑자기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갑자기 삶의 분위기가 바뀌니 어떻게 해야 할지 갈팡질팡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다가올 미래의 일에 대한 액땜이면 좋겠습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제가 사랑하는 와이프에게는 항상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 제가 힘이 날태고 단단히 버틸 수 있으니까요. 든든한 가장으로서 우리 가족의 버팀목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와이프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놀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네요. 아들셋 키우기 프로젝트/육아일기 2023. 5. 30.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