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기, 회사에 다닌다는 것은 나를 파는 것이기에 글쓰기가 중요합니다.
도도한 쭌냥이 1.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글 쓰는 아빠 도도한 쭌냥이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사람, 회사원은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돈을 버는 사람? 일을 하는 사람? 만드는 사람? 제 생각에는 자신을 파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성과를 팔고, 보고서를 팔고, 아부를 팝니다. 회사는 매달 우리 회사원들을 정해진 가격에 사고 있습니다. 회사는 왜 우리를 살까요? 우리는 회사에 높은 가격으로 자신을 잘 팔기 위해서 무엇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그래서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출발! 2. 회사가 우리를 구매하는 이유 회사에는 다양한 업무들이 있습니다. 경영, 영업, 회계, 개발, 생산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회사를 경영해 나갑니다. 회사가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특정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