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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휴의 첫날이네요. 일요일 로봇랜드에 놀러 가기 전날이라 체력을 보충하고 집안일을 하는데 힘을 썼습니다. 아이들과는 마트로 산책을 갔고 저녁에 먹을거리를 사 왔어요. 집 안에서 지루해하던 아이들이 마트로 가니 활기가 넘쳐지더라고요. 세 명 모두 데리고 다니기 힘들긴 하지만 모여서 움직이다 보면 재밌는 일도 많고 즐거움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서울에서 하는 불꽃축제를 TV로 시청했어요. TV화면이 55인치인데 좀 작게 느껴지네요. 큰 집으로 이사가게 된다면 85인치 TV를 사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없는 하루는 아니에요~ 아이들이 있고 와이프가 있으면 항상 신나고 유쾌하고 재밌거든요.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한 날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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